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지난 1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21대~30대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칭찬릴레이 결산 행사를 가졌다.

장 원장은 “간호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흑석동으로 이전 후 짧은 기간안에 성공적인 병원 운영과 내원객들의 많은 성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성공적인 증축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김복순 간호과장은 “내년부터는 환자 및 내원객으로부터의 칭찬릴레이로 형식을 바꿔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