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유방재건술 1천례 돌파
서울아산 유방재건술 1천례 돌파
  • 김영신 기자
  • 승인 20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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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재건술 2001년전 비해 3배 이상 증가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유방암 클리닉이 지난 27일 동관 세미나실에서 유방재건 1천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1천례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에 절제와 복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즉시재건술과 보형물 없이 자가조직만으로 재건하는 수술법 등 유방재건기술이 빠르게 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제와 복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즉시재건술이 1996년부터 2001년까지 206건에서, 2001년부터 현재까지 63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최근에는 수술 흉터를 최소화시키고 자가조직을 이용해 유방의 형태도 거의 그대로 유지시킬 수 있는‘피부보전 유방절제수술’도 도입해 미용효과와 환자만족도도 높였다.  

성형외과 이택종 교수는 “성형외과와 외과가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최상의 진료와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며“유방절제 후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유방 복원술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유방암 환자의 상실감을 덜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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