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가 쓴맛을 없애는 항생제 제법특허를 획득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을 에틸셀룰로오스, 장용성 폴리머를 연속적으로 코팅해 쓴맛이 배어 나오지 않게 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유나이티드가 쓴맛을 없애는 항생제 제법특허를 획득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을 에틸셀룰로오스, 장용성 폴리머를 연속적으로 코팅해 쓴맛이 배어 나오지 않게 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