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태섭 교수가 4월 3일부터 4주간 서울 갤러리정(광화문점)에서 엑스레이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 대표작은 탱고를 추는 커플을 표현한 '더 늦기 전에'(Before it`s too late)[사진]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정태섭 교수는 2007년 X선과 예술을 결합한 엑스레이 아트라는 영역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개인전 20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85회 등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태섭 교수가 4월 3일부터 4주간 서울 갤러리정(광화문점)에서 엑스레이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 대표작은 탱고를 추는 커플을 표현한 '더 늦기 전에'(Before it`s too late)[사진]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정태섭 교수는 2007년 X선과 예술을 결합한 엑스레이 아트라는 영역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개인전 20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85회 등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