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가 빌 슈스터(Bill Schuster)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의료 및 제약업계에서 30여 년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빌 슈스터 신임 대표는 직전까지 마일란 재팬에서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부분 요직을 거치는 등 아시아를 포함한 미주, 유럽 등에서 시니어 리더로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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