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3월 16일 바이오트로닉사로부터 CSP(Conduction system pacing)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

병원 부정맥팀 (오세일, 최의근, 이소령, 권순일 교수)은 2021년 1월 이후 총 CSP 시술 150례를 성공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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