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강자헌 교수가 3월 1일 대한검안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2월 29일까지다.

강 회장은 2월 19일 열린 제24차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삼성서울병원)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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