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유현준 교수가 2월 25일 열린 대한척수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대한척수학회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유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척수 손상 환자의 재활의학과 입원 시 의무기록 자료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으로 퇴원 시점의 보행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연구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척수 손상 환자의 예후 예측과 관련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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