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비뇨기계 암의 명의 서울대 김현회 교수가 3월부터 명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명지병원은 3월 초 문을 여는 로봇수술센터와 전립선암·신장암센터의 센터장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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