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의료기관 56곳을 신규 승인했다. 승인 인정기간은 1년이다. 

이로써 유전자검사 의료기관은 69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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