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가 피부염치료제 비판텐과 비판톨 패밀리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진을 기용해 새 광고에 들어갔다.

회사는 20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광고영상을 소개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광고는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이나 작은 상처부터 성인의 급∙만성 피부염까지 다양한 피부 문제를 일반의약품 비판텐으로 치료하고, 온 가족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화장품 비판톨로 관리하는 배우 유진의 똑똑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고 있다.

회사측은 두 자녀의 어머니로 가정적이고 현명한 이미지를 가진 유진이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지상파 드라마의 주인공 역할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어 친근하고 가족친화적 제품으로 다가가는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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