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지난 한 해에만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 이하 타비) 303건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3월 첫 시술 이후 2021년 5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타비 시술 1천례를 달성했으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총 1,458례를 시행하며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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