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세번째부터)유한양행 김재훈 ESG경영실장, 굿윌스토어 한상욱 본부장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최근 기부 물품 경매와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총 1,823만 원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기부금 마련은 물론, 물품 재사용을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해 온 연말 나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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