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11월 20일 열린 2022년 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Korean Society for Extracellular Vesicles, KSEV) 정기학술대회(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치료안되는 재발성방광염, 간질성 방광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연구를 발표해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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