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가 12월 17일 열린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국제학술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에서 3세대 세라믹 관절면의 임상 결과'라는 논문을 국제학술지 '골관절 수술 저널'(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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