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11월 29일 열린 2022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Awards 영상 공모전(주최 대한병원협회,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명지병원이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영상은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후유증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치료방법을 모색해온 명지병원 코로나19 후유증 다학제팀의 노력을 담은 '끝을 알 수 없는 고통-Long COVID'다. 

[사진제공 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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