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2022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병원은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교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사랑의 자투리’ 모금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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