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연구팀(임일한, 박세리)과 고려대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 연구팀이 11월 5일 열린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렌바티닙 병용요법을 이용한 방사면역치료 개선'이라는 구연발표로 프론티어 의학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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