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도 응급환자를 적극 수용, 치료해 119구급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