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병원장 노동영)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본원 1층 외래에서 ‘희망나눔 도서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신간도서, 온라인교구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문구류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일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는 수호천사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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