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선일 교수가 8월 27일 열린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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