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우수 영업사원 120여명에 대해 베트남과 제주도 등지로 인센티브 여행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단순히 실적만 우수한 직원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며 회사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두루 포상함으로써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