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가려움증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가려움증의 정확한 원인 규명부터 재발을 예방까지 5단계 치료 원칙을 제시한다.

어려운 의학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고 일상적 언어를 사용해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해냄출판사, 232쪽, 1만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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