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질환 및 망막 분야에 특화된 강남에이스안과가 진료 앱 서비스인 올라케어를 통한 비대면 치료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진료를 비롯해  피부, 소아, 비뇨기, 만성질환 등 다양한 진료가 가능한 올라케어는 올해 7월부터 안질환 관련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비대면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안질환, 망막 진료 등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강남에이스안과가 지원한다. 신경훈 대표 원장[사진]은 환자와 고객 위주로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라케어는 소비자의 편의 향상 및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등에 힘입어 누적 이용 5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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