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강 상식과 몸을 망치는 습관을 지적하면서 동시에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메타 건강(Meta Health), 건강 스캐닝(Health Scanning), 헬싱(Healthing), 건강 자산(Health Assets) 등 건강에 대한 신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한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저자는 현재 한국건강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이론에 행동심리학,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을 융합한 ‘스마트건강경영전략’을 개발해 임상과 건강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출판사 미스매치미디어, 1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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