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관절염과 섬유근육통, 고지혈증 등 자가면역질환을 중점 치료하는 위너한의원(부산, 대표원장 이신규)이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확장, 이전했다. 

충분한 대기실과 치료실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장비와 기구를 갖춰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전통적인 한의원 인테리어에 벗어나 카페 컨셉으로 디자인해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이신규 원장은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과 백신 후유증으로 자가면역질환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아 많은 환자가 건강한 삶을 되찾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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