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안과병원이 김정철 안과전문의(과장, 사진)를 영입해 6월 2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전문의는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대학안과학회, 미국안과학회(AAO), 대한백내장굴절학회, 미국백내장굴절학회(ASCRS), 대한녹내장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백내장, 각막, 망막, 안구건조증, 드림렌즈 등의 진료를 담당하는 김 전문의는 눈 질환자의 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대로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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