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팀이 세리아-지르코니아 나노입자를 이용한 파브리병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 결과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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