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심장뇌혈관병원 심부전팀이 1996년 12월 첫 수술한지 26년만인 지난 5월 9일 심장이식수술 400례를 시행했다. 국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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