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강병주 교수가 5월 20일 열린 2022년도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페북소스타트, 알로푸리놀(체내 독소인 요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이 만성신장질환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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