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이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했다.

조선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도 지역특화외국인환자 유치기반강화사업에 선정돼 의료관광분야의 ICT 기반 비대면 원격진료사업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등의 주력사업을 통해 의료관광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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