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최한솜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4월19일 열린 대한소아신경학회 춘계학술대회(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난치성 유전자 돌연변이 보유 여부에 따라 소아 뇌전증인 '영아연축'의 치료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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