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김재훈 전무(왼쪽)와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사진제공 유한양행]
유한양행 김재훈 전무(왼쪽)와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사진제공 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5월 27일 열린 제22회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주최 고용노동부)에서 2022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산업 현장에서 고용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 정착에 공헌한 기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정부가 수여한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