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병원장 ; 남궁성은)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병원부문 1위로 도약했다.
전년도 3위로 기존 대학병원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강남성모병원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한 병원 전 교직원을 노력으로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