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4월 15일 제5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소공동 조선호텔 바이올렛룸)을 개최했다. 

대상에는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 최의근 교수,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외과학교실 김송철 교수와  연세대의대 영상의학교실 이형진 임상 조교수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는 5천만원, 우수상 수상자에는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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