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눈에빛안과의원(신도림)이 4월 1일 개원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에 본격 나섰다. 

손지성 대표원장[사진]은 한길안과병원 망막 진료과장, 서울아산병원 안과 망막 전임의 및 진료 교수 출신으로 미국 의사면허를 갖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국제 과학 SCI급 논문을 20편 이상을 발표하고(1저자 및 책임저자), 유럽굴절백내장수술학회(ESCRS) 최우수 포스터성울 받았다.

손 원장은 "눈 수술에서는 수술방의 무균 환경과 수술 완성도를 높이는 장비가 중요하다"면서 "수술방 클린벤치 및 에어커튼 헤파필터 등 최신 양압 무균 기술과 최신 수술 장비를 완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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