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가 4월 7일 열린 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경찰 마음동행센터 센터장으로서 인천경찰의 정신건강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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