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김윤정 교수가 지난해 말 열린 제8회 아시아 족부족관절학회(중국 상하이)에서 최우수 논문 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파열된 발목 외측인대의 세포자가사멸을 포함한 분자학적 비교 연구'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김윤정 교수가 지난해 말 열린 제8회 아시아 족부족관절학회(중국 상하이)에서 최우수 논문 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파열된 발목 외측인대의 세포자가사멸을 포함한 분자학적 비교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