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박영환)이 최근 만 84세 환자에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에 성공해 4,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1994년 국내 처음으로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을 도입했으며, 2018년에는 대동맥 수술과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을 합쳐 총 3,000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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