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윤영아 교수가 2022년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에서 '신생아 질환을 예측하는 한국형 신생아 장 건강지수 모델 구축'이라는 연구주제로 선정돼 2025년까지 3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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