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가 3월 5일 열린 제30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신경내분비 분화를 동반한 공격성 전립선암에서 mTOR inhibitor의 효과(Effectiveness of mTORi Aggerssive prostate cancer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라는 연구를 발표해 예후 불량 전립선암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가 3월 5일 열린 제30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신경내분비 분화를 동반한 공격성 전립선암에서 mTOR inhibitor의 효과(Effectiveness of mTORi Aggerssive prostate cancer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라는 연구를 발표해 예후 불량 전립선암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