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홍재 교수가 '척골근위돌기 골절 후 발생한 척골신경 불안정성에 대한 최신 수술적 치료'라는 논문을 발표해 제13회 대한말초신경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갈렌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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