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J&J) 한국 오피스의 대외협력 및 정책총괄에 황성혜 부사장이 임명됐다. 황 부사장은 한국 J&J 메디칼∙제약∙비젼 및 컨슈머헬스 사업부문 대 정부 보건의료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황 부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대외협력부 및 약가보험 업무를 담당한 바 있으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헬스케어 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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