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1월 7일 경기북부 최초 다학제적 통합진료가 가능한 임플란트케어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5층 치과에 자리한 임플란트케어 센터는 치과보철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등의 전문 의료진이 감염관리가 가능한 독립적인 진료공간에서 진단부터 치료, 시술 후 합병증 예방적 관리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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