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치과가 라미네이트 전담클리닉 라미트 오픈과 함께 고석호 원장[사진]을 영입, 치아 심미치료 영역 강화에 나섰다.

고 원장은 연세대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하버드대 클리니컬리더십(Clinical leadership)을 수료했다. 현재 구강악안면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 대한 보철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 심미학회 정회원, 턱얼굴 미용치료학회 정회원이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파손, 왜소치, 변색된 치아 등에 세라믹 코팅을 씌워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어주는 치료다. 최근에는 치아 표면을 최소 삭제하거나 삭제량이 없는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도입되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치아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석호 원장은 "치아 콤플렉스로 직접 라미네이트를 시술을 받아본 만큼 라미네이트가 심미적인 치료는 물론, 치아에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환자분들이 만족하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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