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심혈관센터가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시술인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 50례를 돌파했다. 

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는 2017년 4월에 대구·경북 최초로 타비(TAVI) 독립시술팀으로 인증받았으며, 2020년에는 지역 최초로 밸브 인 밸브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Valve in Valve TAVI)에 성공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