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 한국병원홍보협회장에 김휘윤 강남세브란스홍보팀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6차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내년도 협회를 이끌 회장·부회장·감사 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서울아산병원 신대성 홍보팀장, 감사에는 강동경희대병원 박미순 국제교류팀장과 서울대병원 최정식 홍보팀장이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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