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안과 양지명 전문의가 미국시과학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로부터 2022년 화이자 칼 캄라스 중개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고 동양인으로는 2번째로 상금 1만 2천달러를 받게 된다. 시상식은 내년 5월 ARVO 정기학회(미국 덴버)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양지명 전문의가 미국시과학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로부터 2022년 화이자 칼 캄라스 중개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고 동양인으로는 2번째로 상금 1만 2천달러를 받게 된다. 시상식은 내년 5월 ARVO 정기학회(미국 덴버)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