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10월 23일 중국 시안 홍휘병원(Xian Honghui Hospital) 110주년 국제심포지엄서 '발목관절염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1911년에 설립된 이 병원은 현재 정형외과 1,000병상을 포함한 총 1,600병상을 갖추고 매년 60만 명의 외래 진료와 4만 건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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