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병원장 송병철) 정형외과 노영호 교수가 제19회 대한척추신기술학회에서 '퇴행성 요추 질환에 대한 외측방 요추유합술 후, 후관절 자연 유합에 대한 고찰'이라는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인 만선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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